건강검진 주의사항

건강검진 받기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자궁경부암/유방암 검사

1. 자궁경부암 검사성 경험이 없으면 진행이 불가하며, 산부인과에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2. 유방암(유방촬영) 검사 : 만35세 이하는 대부분 치밀유방으로 인해 검사를 진행해도 잘 관찰되지 않으며, 방사능 피폭량의 문제 때문에 검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유수유

유방촬영 및 유방초음파, 수면 내시경, 조영제 CT, 위장촬영은 단유 후 1년 뒤 가능합니다.

출산 후

출산 후 "상복부 초음파, 유방촬영, 대장내시경"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의 기간을 권장합니다.

제왕절개는 1년 후

- 자연분만은 6개월 후 

임신

임산부의 경우 아래의 검사항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방사선 검사 : 흉부촬영, 유방촬영, 골밀도, 위장촬영, CT, MR

- 부인과 검사 : 자궁경부암, HPV

- 내시경 검사 : 위+대장내시경

생리(월경)

1. 소변 검사 : 혈이 섞이면 수치가 부정확하여 방광염/요로결석 등 다른 질환에 대한 오진의 우려가 있습니다.

2. 자궁경부암 검사 : 판독이상

3. 하복부 초음파 : 

- 생리 중엔 난소가 커져 자궁내막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어렵습니다.

- 자궁내막에 용혈된 혈액으로 인해 낭종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4. 유방촬영 및 초음파 : 여성호르몬 증가로 인해 유방 압박 시 유방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치밀 유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난소암표지자 검사수치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대장내시경 권장시기

1. 특별한 증상 없이 처음 시행하는 경우, 40세 이후부터 5년 주기 추적검사 권장합니다.

2. 이상 징후(항문 출혈, 하복부 통증, 배변습관 변화, 대장암가족력)가 발현한 경우, 40세 이전 검사 권장합니다.

3. 과거 용종을 제거한 경우 제거일로부터 3년 주기 추적검사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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